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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배가부흥 하라!> 어캠 주제해설 <설교리스트> 요절tm송 별첨 다운받으셔서 미리 암송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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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섬김이 댓글 1건 조회 5,830회 작성일 17-06-04 21:15

본문

2017 여름어캠 주제 해설

주제 : 배가부흥하라. SHOW GOD IN YOU!(창세기 39:3) 

먼저 설교 개요를 공개한다.

어캠의 강점은 체계적인 말씀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박연훈목사가 하나님께 받아 모든 설교강사님들과 공유한다. 또한 모든 설교는 PPT로 주문제작되었고 캠프 후 참가교회에 배부해 드려서 말씀을 계속 유지하게 한다.

교회를 왜 올까요?

부평에 한 장로 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소개한다. 교회학교 아동부 아이들이 점점 줄어 담임목사님이 걱정이 많아지고 있었죠. 어느 날 교회를 들어 가는데 많이 본 아이들이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교회 앞을 지나치고 있었죠. 이를 발견한 목사님은

"아니 너희들 우리 교회 나오던 아이들 아니니? 근데 어디가는거야. 안들어 오고?"

아이들은 매우 난처 해 하고 있는데...담임목사님은 눈치를 채고 이렇게 말했죠.

"그동안 너희들에게 맛있는 것도 많이 사 주고 선생님들이 그렇게 잘 해 주었는데...저 옆 교회에 나가는거야?" 아이들이 놀라운 대답합니다.

"교회를 먹으러 가나요?", "거긴 말씀이 있어요!" 

불과 몇년 전 이야기이다. 

2017 여름 어캠!

교회학교 부흥의 골든타임이라고 칭하는 특별한 해에 23년쨰 어린이영성캠프를 여는 <키즈처치리바이벌>은 캠프 방향을 보다 실질적인 믿음 성장으로 침체 속에 있는 교회학교에 <배가부흥>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 교회학교를 실질적으로 목회한 목회자는 지금의 위기와 감소가 출생률 감소가 아니라 <교회학교가 교회로서의 본질을 충실히 감당하지 못한

"자업자득"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교회의 본질을 화복하고 예배, 교육, 선교 봉사가 이루어지는 교회를 세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 한다. 

<한 아이의 일생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은혜>를 받게 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설교의 커리큐럼을 딴딴하게 세웠다.

모든 설교는 ppt로 제작 하였으며 참가 목회자들에게 무료로 공유 된다.

* 설교 개요

설교회차

시간

설교제목

본문

요절

개요

적용

1

시작예배

믿음의 자존감

6:

11~16

5:4

캠프는 훈련이다. 훈련은 안되는 것을 되게 한다. 그 어떤 자존감도 하나님 앞에서 달라질 수 있다. 그 부분을 스스로 결단케 한다. 농부였던 기드온이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살리는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한다.

내게 지금 딱 필요한 것은 믿음의 변화이다.

기도온의 자존감을 세워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찾으신다.

2

첫날저녁

질병에

걸린 믿음

39:

1~6

39:3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학교에 가서 자랑스럽게 나 교회다닌다 말할 수 있게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게 한다. 질병은 고쳐야 한다. 만성적인 믿음의 질병을 치유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보디발은 어떻게 요셉 속에 있는 하나님을 보았는가?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3

둘째 금식

금식기도는 왜 하는가?

8:23

8:23

6시간 동안 우리는 왜 금식해야 하는가? 기도를 정말 뜨겁게 해 보았는가? 금식은 비상기도이며 응답이 빠르기 때문에 한다.

비상기도를 아는가?

금식기도 그 첫 응답을 체험하자

4

둘째 저녁

120명에게 주신 성령을

저에게도

2:1~4

2:17

어려도 성령님의 힘을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돈의 힘, 지식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살자.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는가? 예수님의 크신 은혜 때문에 눈물을 쏟아 봤는가?

5

폐회예배

의인 1

바로 나

창세기

19:1~28

28:20

소돔과 고모라 에니메이션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믿음을 배우고 의인1명이 없어 멸망당하는 소돔과 고모라를 상기하며 이 세상을 살리는 믿음의 의인으로 결단케 한다.

23일도 중요하지만 집에 가서 교회로 돌아가서 나의 진가는 드러나야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시대적 요청

1.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라.

아이들의 마음 밭은 그야말로 옥토입니다. 그 밭에 어떤 씨앗이 뿌려지는가는 그 아이의 인생이 달린 주요사안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씨앗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 말씀>이다.

23일 동안 말씀을 아이들이 붙잡아야지 그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이 원한다고 놀게만 해 주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학교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캠 설교는 그야말로 딴딴하다.

 

2.아직 꽃몽우리에 불과한 아이들

아이들은 피어나지 않은 꽃이다. 그런데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매우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산다. “나는 머리가 나빠”, “나는 공부를 못해”,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우리 집은 가난 해등등...

요즘 핵심적인 단어 <자존감>이 무너진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치여, 문화에 치여...

그들을 복음 안에서 완전히 세우는 것이 어캠이다.

<어캠>은 아이들 스스로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고 성령 하나님을 느끼게 한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김지희E님의 댓글

김지희E 작성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