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
궁금하셨죠?

에버랜드나 놀이공원에 가면 자유이용권을 손목에 두루잖아요? 그것을 적용한 것이 "어캠띠지" 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집회장 입실, 식사 등등이 가능하고 한번 붙이면 1박2일 혹은 2박3일 동안 뗄 수 없는 고급스런 야광 핸드 출석표 인 것이죠. 찬양할 때 두 손들고 흔들면 장관입니다. ㅎㅎ

접수처에서 등록 한 수 만큼 수령받으시고 그 자리에서 다시 세어 보시고 수령 사인을 하고 배정받은 숙소로 들어가 네임펜으로 일일이 어린이들의 이름을 빈 공간에 쓰고 손목에 두루고 붙여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1.개 교회 방문은 둘쨰날 오후 부터 가능
개 교회에서 방문하시는 장로님, 교사, 응원 부대는 둘쨰날 저녁 부터 예배실 입실이 가능하오니 그리 광고해 주시길 바라고 첫 날 부터 오셔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안타까움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2.방문하시는 분들의 식사는 접수처에서 매입 가능
혹, 둘쨰날 이후 방문하시는 목사님, 장로님,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계실 경우 식권을 접수데스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리조트는 6,000원, 유스호스텔은 5,000원 입니다.

3.조 편성...
조편성은 본부에서 캠프 시작일 3일 전에 문자로 통보해 드립니다.
1조, 2조, 3조, 4조 중 배정 될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가 두개의 조편성은 불가합니다.

어캠 본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