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필독, 다시주어진교회학교부흥의때...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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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섬김이 댓글 0건 조회 7,923회 작성일 11-11-28 17:56본문
존경하는 교육목사, 전도사, 부장, 그리고 쌤 여러분...
요즈음 한국의 교회학교는 부흥할 수 있는 두번 째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960~70년대...여름성경학교... 이미 지났지만 그 때가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부흥의 손이 얹혀졌을 때 입니다.
그리고 현재 2012년... 중.고등부캠프를 여는 단체가 30여곳, 어린이캠프를 여는 곳이 12여곳입니다. 가히 르네상스 시대가 된 것이지요.
하지만... 돌아 봅니다.
첫번째 교회학교의 대부흥의 기회가 왔을 1970년대... 전봇대에 포스터만 붙여도 어린이들이 교회로 2배 3배 모였습니다. 그야말로 벌떼처럼 모였었죠. 하지만 그 때 우리 교회학교는 무엇으로 그 어린이들에게 다가갔나요? 즐거운 오락, 신나는 게임, 맛있는 과자였잖습니까? 교회학교에 나 어렸을 때 나가 봤어 하는 추억만 챙겨 준 결과가 되었죠. 복음을 주지 못한 것이지요....그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지금도 매한가지 입니다. 지금은 교회학교가 기존에 비하여 30%가 감소된 최악의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인원도 잘 안모이지만 어린이들의 신앙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나온지 수년이 되었어도 기도를 못합니다. 찬양을 싫어 합니다. 예배 시간에 떠듭니다. 참 말이 안되는 상황에 빠져 버린 것이지요.
더 큰 문제는 이 실질적인 문제에 전혀 민감해 하지 않는 상황 그 자체 입니다.
교사나...담당 교역자나...담임목회자나.... 조금 감소되는 현상이겠지 하고 확실한 대안을 내어 놓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감소를 2001년에 처음으로 CBS 이진성의 뉴스 에서 처음 밝혔는데요...)
바로 이런 때 하나님은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기회를 준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번에 찾아 온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까요?
캠프에 참석하여
1.거듭나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2.무슨 일이 있어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3.은혜받은 증거가 기도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치 예전에 그 엄청난 역사를 일으켰던 1970년대 산상성회 때 처럼 말입니다.
어린이은혜캠프는 은혜받기 더 좋습니다. 이대로 교회학교를 그냥 두면 안됩니다. 보따리 싸서 모두 캠프에 참석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그냥 놀러 가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곳에 가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간들로 가득찬 캠프로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굳이 무슨 캠프야..하고 넋을 놓고 계시겠습니까?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어린이들을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기도문을 열어 주어 기도하는 교회학교, 기도할 줄 아는 어린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설립자 어린이부흥사 박연훈목사 올림^^
요즈음 한국의 교회학교는 부흥할 수 있는 두번 째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960~70년대...여름성경학교... 이미 지났지만 그 때가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부흥의 손이 얹혀졌을 때 입니다.
그리고 현재 2012년... 중.고등부캠프를 여는 단체가 30여곳, 어린이캠프를 여는 곳이 12여곳입니다. 가히 르네상스 시대가 된 것이지요.
하지만... 돌아 봅니다.
첫번째 교회학교의 대부흥의 기회가 왔을 1970년대... 전봇대에 포스터만 붙여도 어린이들이 교회로 2배 3배 모였습니다. 그야말로 벌떼처럼 모였었죠. 하지만 그 때 우리 교회학교는 무엇으로 그 어린이들에게 다가갔나요? 즐거운 오락, 신나는 게임, 맛있는 과자였잖습니까? 교회학교에 나 어렸을 때 나가 봤어 하는 추억만 챙겨 준 결과가 되었죠. 복음을 주지 못한 것이지요....그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지금도 매한가지 입니다. 지금은 교회학교가 기존에 비하여 30%가 감소된 최악의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인원도 잘 안모이지만 어린이들의 신앙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나온지 수년이 되었어도 기도를 못합니다. 찬양을 싫어 합니다. 예배 시간에 떠듭니다. 참 말이 안되는 상황에 빠져 버린 것이지요.
더 큰 문제는 이 실질적인 문제에 전혀 민감해 하지 않는 상황 그 자체 입니다.
교사나...담당 교역자나...담임목회자나.... 조금 감소되는 현상이겠지 하고 확실한 대안을 내어 놓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감소를 2001년에 처음으로 CBS 이진성의 뉴스 에서 처음 밝혔는데요...)
바로 이런 때 하나님은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기회를 준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번에 찾아 온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까요?
캠프에 참석하여
1.거듭나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2.무슨 일이 있어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3.은혜받은 증거가 기도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치 예전에 그 엄청난 역사를 일으켰던 1970년대 산상성회 때 처럼 말입니다.
어린이은혜캠프는 은혜받기 더 좋습니다. 이대로 교회학교를 그냥 두면 안됩니다. 보따리 싸서 모두 캠프에 참석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그냥 놀러 가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곳에 가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간들로 가득찬 캠프로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굳이 무슨 캠프야..하고 넋을 놓고 계시겠습니까?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어린이들을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기도문을 열어 주어 기도하는 교회학교, 기도할 줄 아는 어린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설립자 어린이부흥사 박연훈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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