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어린이은혜캠프를 재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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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05-28
안녕하세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몇 개월 전부터 5월이 지나면 혹여 코로나19가 종결되겠지 하는 믿음으로 기도했는데...하나님의 은총으로 마스크를 벗으며 점점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은혜캠프!
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전화와 카톡으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3년의 그리움을 품고 재개합니다.
단,
몇 가지 차별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첫째, 소수정예 천여명보다 500명 미만으로 준비합니다.
그만큼 질 높은 캠프를 위해서 입니다.
둘째, 박연훈목사의 4회 설교
매회 2회 설교하던 것을 개회, 폐회, 저녁 모두를 박연훈목사가 설교 합니다.
PPT로 구현되는 감동의 설교로 어린이들을 주 예수님으로 가득 채웁니다.
할렐루야!
셋째, 질 높은 식사, 쾌적한 방배정
이제 5천원 6천원 식사는 사라졌습니다.
물가가 그만큼 올랐고 최선을 다한 2박 3일 간의 네끼 식사를 마련했습니다.
방배정도 조금은 여유롭게 객실 배정을 하여 아이들이 편안히 쉬면서 은혜받도록
하였습니다.
5월 30일 부터 정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연훈목사 올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몇 개월 전부터 5월이 지나면 혹여 코로나19가 종결되겠지 하는 믿음으로 기도했는데...하나님의 은총으로 마스크를 벗으며 점점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은혜캠프!
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전화와 카톡으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3년의 그리움을 품고 재개합니다.
단,
몇 가지 차별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첫째, 소수정예 천여명보다 500명 미만으로 준비합니다.
그만큼 질 높은 캠프를 위해서 입니다.
둘째, 박연훈목사의 4회 설교
매회 2회 설교하던 것을 개회, 폐회, 저녁 모두를 박연훈목사가 설교 합니다.
PPT로 구현되는 감동의 설교로 어린이들을 주 예수님으로 가득 채웁니다.
할렐루야!
셋째, 질 높은 식사, 쾌적한 방배정
이제 5천원 6천원 식사는 사라졌습니다.
물가가 그만큼 올랐고 최선을 다한 2박 3일 간의 네끼 식사를 마련했습니다.
방배정도 조금은 여유롭게 객실 배정을 하여 아이들이 편안히 쉬면서 은혜받도록
하였습니다.
5월 30일 부터 정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연훈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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