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캠일까?
오랜 섬김과 전문성으로
일반 캠프와의 차별성
Praying Next Generation II
은혜에 대한 고민과 기도로 어캠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수립했습니다.
어린이캠프를 선도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어캠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원의 본질, 은혜를 고집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어캠>을 30년을 사용하셨습니다.
사춘기 전에 기도문을 열자.
어린이가 성령 받는 것, 기도하는 것에 대하여 모두가 고개를 저었지만 <어캠>에서는 기도가 됩니다.
어린이가 스스로 입을 엽니다.
어린이도 찬양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느껴야 뜨거운 찬양이 참가 어린이들의 입에서 술술 터져 나옵니다.
매해 주제가 있습니다.
어린이가 말씀을 들으려고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평생 어린이사역에 헌신한 박연훈 목사가 직접 설교합니다.
서울 수도권, 영남, 호남을 아우릅니다.
교파를 초월하여 즐겁게 참여하도록 전국에 걸쳐 최고로 고급진 시설에서 개최합니다.
기흥 골드훼미리콘도
가평 켄싱턴리조트
경주 켄싱턴리조트
화순 금호화순스파리조트
부흥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어린이 은혜 캠프가 다가 아닙니다.
성경적 교회학교로 진정한 부흥의 틀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