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다시주어진교회학교부흥의때...아십니까?
- 작성자 홈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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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1-28
존경하는 교육목사, 전도사, 부장, 그리고 쌤 여러분... <BR><BR>요즈음 한국의 교회학교는 부흥할 수 있는 두번 째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BR>1960~70년대...여름성경학교... 이미 지났지만 그 때가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부흥의 손이 얹혀졌을 때 입니다. <BR>그리고 현재 2012년... 중.고등부캠프를 여는 단체가 30여곳, 어린이캠프를 여는 곳이 12여곳입니다. 가히 르네상스 시대가 된 것이지요. <BR>하지만... 돌아 봅니다. <BR>첫번째 교회학교의 대부흥의 기회가 왔을 1970년대... 전봇대에 포스터만 붙여도 어린이들이 교회로 2배 3배 모였습니다. 그야말로 벌떼처럼 모였었죠. 하지만 그 때 우리 교회학교는 무엇으로 그 어린이들에게 다가갔나요? 즐거운 오락, 신나는 게임, 맛있는 과자였잖습니까? 교회학교에 나 어렸을 때 나가 봤어 하는 추억만 챙겨 준 결과가 되었죠. 복음을 주지 못한 것이지요....그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BR><BR>지금도 매한가지 입니다. 지금은 교회학교가 기존에 비하여 30%가 감소된 최악의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인원도 잘 안모이지만 어린이들의 신앙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나온지 수년이 되었어도 기도를 못합니다. 찬양을 싫어 합니다. 예배 시간에 떠듭니다. 참 말이 안되는 상황에 빠져 버린 것이지요. <BR><BR>더 큰 문제는 이 실질적인 문제에 전혀 민감해 하지 않는 상황 그 자체 입니다. <BR>교사나...담당 교역자나...담임목회자나.... 조금 감소되는 현상이겠지 하고 확실한 대안을 내어 놓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감소를 2001년에 처음으로 CBS 이진성의 뉴스 에서 처음 밝혔는데요...) <BR>바로 이런 때 하나님은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기회를 준 것이지요. <BR>그렇다면... 어떻게 이번에 찾아 온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까요? <BR><BR>캠프에 참석하여 <BR>1.거듭나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BR>2.무슨 일이 있어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BR>3.은혜받은 증거가 기도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치 예전에 그 엄청난 역사를 일으켰던 1970년대 산상성회 때 처럼 말입니다. <BR>어린이은혜캠프는 은혜받기 더 좋습니다. 이대로 교회학교를 그냥 두면 안됩니다. 보따리 싸서 모두 캠프에 참석하셔야 합니다. <BR><BR>아직도 그냥 놀러 가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곳에 가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간들로 가득찬 캠프로 어린이들을 데리고 가시겠습니까? <BR><BR>아니면 굳이 무슨 캠프야..하고 넋을 놓고 계시겠습니까?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BR><BR>어린이들을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기도문을 열어 주어 기도하는 교회학교, 기도할 줄 아는 어린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BR><BR>교회학교성장연구소 <BR>설립자 어린이부흥사 박연훈목사 올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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