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영국교회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을 아십니까? 그렇게 가망이 없던 영국교회가 깨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바로 말씀과 영성훈련 때문입니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니까 부흥을 맛본 것이죠.

요즘 이렇게 많은 캠프가 개최되던 때는 또 없을 겁니다.
문제는 복음입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흥겨운 놀이가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리지 못합니다.
결국 복음이 부흥을 낳습니다. 어캠에서 어린이들이 복음을 만나게 하세요.
선생님에겐 한 여름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평생을 잊을 수 없는 영적 체험을 올 여름 어린이들게 반드시 주세요.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29면>

영국교회, 아직 죽지 않았다… 최근 들어 성도수 증가세

새신자뿐 아니라 기존 신자의 성령 체험과 교회 정착을 위한  순수 복음 전달이 지금까지 250만 영국인의 마음에 복음을 심어준 것으로 인정받는다.   
2008년까지만 해도 8450개 교회와 모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폭발적인 복음의 확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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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313282&code=23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