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캠, 타 캠프와 다른 점 FIVE

1.어린이캠프의 원조 벌써 23년차이다.

-무엇이든 원조가 있다. 바로 어캠은 1996년 7월 17일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초교파 어린이영성캠프>이다.

2.어캠은 어린이캠프만 개최, 전문성이 높다.

-어캠은 <어린이캠프>만 고집한다. 그만큼 어린이가 은혜받고 아동부가 부흥하는데에 목숨을 건다는 뜻이다.

3.대표와 스텝이 모두 아동부 실제 사역자이다.

-박연훈대표(남서울비전교회/합동/키즈처치 담당목사), 진길창본부장(부평갈보리교회 아동부 전담 사역자), 이우주부본부장(은평성결교회 아동부전담사역자), 이동진목사(송탄영광교회 아동부전담), 이석우목사(아동부전담사역자)///모든 주강사님들도 어린이전문가로 세팅하였다. 할렐루야!

4.어린이들의 영적 성장 콘텐츠로 세팅하였다.

-기도를 못하는 어린이, 노래만 하지 찬양할 줄 모르는 어린이, 교회에만 왔지 예배 하지 못화는 어린이들이 완전히 어캠에서는 꺠지고 부서지고 달라진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그만큼 크다.

5.최고급시설에서 개최함으로 명품캠프이다.

-코오롱호텔, 오크벨리리조트, 에덴벨리리조트, 양평한화리조트...과거엔 꿈도 꾸지 못하던 엄청난 장소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이곳에서 어캠을 개최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캠프가 캠프 다워야 교회학교가 다시 일어난다.

한 여름 행사가 아닌 부흥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어캠>에 오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