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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캠에서 금식기도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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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섬김이 댓글 0건 조회 6,693회 작성일 13-12-27 13:58본문
엄마가 숟가락을 들고 음식을 먹이려고 쫓아 다니고 아이는 안먹겠다고 도망다니고...
요즘 어린이들의 세태 한 장면이다.
하지만...
먹을 것이 없어 밥을 굶는 결식아동은 485,811명(2010년)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얘기가 아닙니다.
참고 표1)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JB&qid=5FrsJ&q=%EA%B8%88%EC%8B%9D%ED%9B%88%EB%A0%A8&srchid=NKS5FrsJ
우리나라의 결식아동 실태
밥을 굶는 아이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89년부터 중식지원 시작 첫해 8,546명이 그 대상 ▶98년에 대상자가 차츰 늘기 시작하여 13만9,280명으로 급증 ▶2001년 지원대상학생이 16만4,000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중식 지원을 시작한 이후 11년 만에 20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결식아동이 늘어나고 따라서 아동급식 대상자가 늘어나는 것은 먹을 쌀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빈곤으로 인한 가정해체가 늘어나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없는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멀고 먼 아프리카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의 현황인데...정작 어린이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은혜캠프에서는 금식훈련을 합니다.
2박3일의 기간동안 딱 한번 둘째날 아침 오전6:00~12:00 딱 6시간을 금식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금식에 대한 기록이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에스더의 3일기도를 어린이들에게 제가 직접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그 응답을 저녁 시간에 체험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죠.
그렇습니다.
밥굶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식
금식기도가 응답이 빠르다는 체험
밥을 안먹는 것에 대한 인내심 훈련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밥을 굶는 것이 아니라 금식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58:6-
박연훈목사 씀.
[email protected]
요즘 어린이들의 세태 한 장면이다.
하지만...
먹을 것이 없어 밥을 굶는 결식아동은 485,811명(2010년)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얘기가 아닙니다.
참고 표1)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JB&qid=5FrsJ&q=%EA%B8%88%EC%8B%9D%ED%9B%88%EB%A0%A8&srchid=NKS5FrsJ
우리나라의 결식아동 실태
밥을 굶는 아이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89년부터 중식지원 시작 첫해 8,546명이 그 대상 ▶98년에 대상자가 차츰 늘기 시작하여 13만9,280명으로 급증 ▶2001년 지원대상학생이 16만4,000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중식 지원을 시작한 이후 11년 만에 20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결식아동이 늘어나고 따라서 아동급식 대상자가 늘어나는 것은 먹을 쌀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빈곤으로 인한 가정해체가 늘어나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없는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멀고 먼 아프리카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의 현황인데...정작 어린이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은혜캠프에서는 금식훈련을 합니다.
2박3일의 기간동안 딱 한번 둘째날 아침 오전6:00~12:00 딱 6시간을 금식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금식에 대한 기록이 참 많습니다.
대표적인 에스더의 3일기도를 어린이들에게 제가 직접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그 응답을 저녁 시간에 체험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죠.
그렇습니다.
밥굶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식
금식기도가 응답이 빠르다는 체험
밥을 안먹는 것에 대한 인내심 훈련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밥을 굶는 것이 아니라 금식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58:6-
박연훈목사 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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